부산/경산 전문영상인 동반성장 세미나

일시 : 2012. 2. 22 13:00

주최 :  PICF. 전문영상업무연합

장소 : 화신 사이버 대학교 글로벌 스튜디오

 

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.
제가 뒤에서 대략 인원수를 파악해 보니 40명은 넘는듯 했습니다.

아무튼 지역기반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한 세미나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.
보통 세미나라고 하면 신제품 발표회가 대부분이어서 자기 제품 자랑하다가 끝납니다.
하지만 이번 세미나는 달랐습니다.

다음은 제가 담아온 내용입니다.
(누락된 내용이 많습니다. ^^;)

 

한명희 교수님(동서대학교 영상학과)
- 부산에 영상관련업체가 등록은 100여개 정도되어있고 실제 활동하는 업체는 50여개이다.
- 주로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케이블 광고영상이나 이벤트 중계일이 대부분이다.
- 지자체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며 창의적인 컨텐츠를 찾아보기 힘들다.
- 고용형태를 보자면 4년제 졸업해도 인턴은 100만원이 안되고 계약직일 경우 월 120만원 전후가 대부분이다.
- 부산에서 영화제작을 목적으로 등록한 업체는 2군데 정도 되는데 실제 제작하는 업체는 1군데이다.(장편 2편제작 경험)
- 문화관광부나 콘텐츠진흥원에서 문화PD를 육성하는데 이쪽분야에 도전하는 것도 방법이 된다.
프로그램을 제작해서 검증받고 최저 15만원에서 최고 90만원에 프로그램을 팔 수 있다.
- 양성된 문화PD들과 협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.
- 지역의 한계는 정보의 교류(커뮤니티)의 부재가 크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.
- 미디어 전환의 기회를 잘 포착해서 활용하면 경쟁력이 생긴다.
-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확보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.

 

김영철 감독님(동우필름 대표)
- 가격을 경쟁도구로 삼으면 서로 망하는 지름길이다.
- 중국에는 판권을 제작사가 가지고 있다.
- 콘텐츠 제작후 판권을 가지고 있는것이 좋다.  향후 미디어 재벌을 꿈꿀수도…
-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찾고 그것을 활용하라.

 

최원호 교수님(동서대학교 영상학과)
- 한국이라는 시장…너무 작은 시장이다.
- 브랜드화와 특성화가 필요하다. - OEM수준의 제작은 한계가 있다.
- S3D는 아직 국내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아서 대학교내 정규교육과정은 포함하지 않았다.

 

나준기 교수님(동명대학교 방송영상학과)
- 융복합형 정부 사업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.
-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외국에 컨텐츠를 팔 수있게끔 도와주는 사업도 있다. 잘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.
- 다큐멘터리 소재로는 요즘 시대 트랜드와 맞추는 것이 좋다.

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
- 전문영상업무연합(PICF)카페에 쓴 글

http://cafe.naver.com/picf